주제 및 방법:

• 참가자들:총158 건강한 남성과 여성20세와 59세모집되었습니다. 급성 또는 만성 병력이 있는 자원봉사자,매일 커피, 차, 청량음료, 알코올 음료 500ml, 그 분들은일주일에 이틀 이상 술을 마셨다., 과거에 항산화 보충제를 정기적으로 사용하신 분3개월, 흡연자, 격렬한 운동습관이 있는 분, 1일 정제수 섭취기준 500~2500ml를 충족하지 못하는 자는 제외하였다. 최종적으로 41명의 적격 참가자가 무작위로 수소수 그룹(n=22)과 일반 물 그룹(n=19)으로 배정되었습니다. 그러나 연구 과정에서 참가자 중 수소수 그룹에서 2명, 일반 물 그룹에서 1명이 탈락했다. 궁극적으로,20수소수그룹 참가자들과18일반 물 그룹에서는 4주간의 중재 시험을 완료했습니다.
• 개입 방법:수소수 섭취군수소가 풍부한 물 1.5리터(수소 농도 0.753 ± 0.012 mg/l) 매일, 일반 물 그룹은 동일한 양의 일반 물을 마셨습니다. 참가자들은 500ml 병에 담긴 물을 개봉 후 1시간 이내에 모두 마쳐야 했습니다. 커피, 차, 청량음료, 주류 외에 다른 추가 물은 허용하지 않았으며, 추가 음료의 총 소비량은 하루 500ml 이하로 조절되었습니다.

• 항산화 능력과 산화 손상: 4주 후 일반 물과 수소가 풍부한 물을 모두 마시면 혈청 생물학적 항산화 잠재력(BAP)이 증가했습니다. 전체 모집단에서 BAP 측면에서는 수소수 그룹과 일반 물 그룹 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. 그러나 30세 이상 참가자의 경우 수소수를 마시는 경우 BAP가 유의하게 증가했습니다(p=0.028). 젊은 그룹(30세 미만)에서는 수소수가 BAP에 미치는 유의미한 영향이 관찰되지 않았습니다(p = 0.534).
• 말초 혈액 단핵 세포(PBMC)의 세포사멸 및 혈액 면역 세포 집단의 프로필:기준선에서 두 그룹 사이의 혈액 내 세포사멸 세포의 빈도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습니다. 그러나 4주간의 실험 후에는 일반 물 투여군과 비교하여 수소수 투여군에서 세포사멸 PBMC의 비율이 유의하게 낮았다(p=0.036). 또한, 유세포 분석을 통해 수소수 그룹에서 CD14+ 세포의 빈도가 감소하는 것을 확인하였다.
• 전사체 분석:PBMC의 RNA 염기서열분석 결과, 수소수 그룹의 전사체와 일반 물 그룹의 전사체 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음이 나타났습니다. 특히, 수소수 그룹의 염증 반응 및 NF-κB 신호 전달 경로와 관련된 전사 네트워크가 크게 하향 조절되었습니다.